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13년 한국시리즈 (문단 편집) ==== 여담 ==== [[파일:/image/416/2013/10/28/30000328609_59_20131028210002.jpg]] * 8회초 [[배영섭]]의 타석 때 심판 뒤로 고양이가 지나가는 모습을 보였다. * 이번 경기로 삼성은 잠실 8연승이 깨졌고 두산은 잠실 9연패를 벗어났다. * 이번 한국시리즈에서 삼성은 '''4차전까지 4득점 이상 한 경기가 없었다'''. 이번 4차전까지 양팀의 총 득점은 두산 16점, 삼성 7점. 다행히 5차전에서부터는 그 상황을 벗어나는 모습이 나왔다. * 4차전 후 나오는 기사들이 삼성 팬들의 분노에 기름을 들이붓고 있다. [[http://sports.media.daum.net/baseball/news/breaking/view.html?newsid=20131029113206810|믿는 선수가 안 터지니까 속이 터진다. 그래도 경험있는 선수들이니 관록과 노하우를 믿는다]],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baseball&ctg=news&mod=read&office_id=117&article_id=0002391476|컨디션이 너무 좋아서 스윙이 커진다]]는 대책없는 코칭스태프의 발언이라든가. 심지어 두산의 이재우조차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baseball&ctg=news&mod=read&office_id=079&article_id=0002525790|초반에 존이 흔들려서 힘들었는데 상대가 알아서 파울을 쳐줬다. 삼성 타선이 KS 준비를 많이 했을 텐데 예상 밖이었다]]고 대놓고 디스할 지경.[* 혹자는 이재우의 이 발언을 보고, [[1989년 일본시리즈]]가 생각났다는 평을 하기도 했다. 3차전까지 [[오사카 킨테츠 버팔로즈]]가 [[요미우리 자이언츠]]에게 3대 0으로 앞서고 있었고, 3차전의 승리투수였던 킨테츠의 카토 테츠로가 요미우리를 디스하는 발언을 했다. 그러나 이 발언을 들은 요미우리 선수들은 [[피꺼솟]]을 했고, [[리버스 스윕]]으로 요미우리가 우승을 차지했다. 이 시리즈의 결과를 복기해 보면 묘한 장면. [[http://rurido.egloos.com/3474139|#]]] * 두산이 이 경기에서 승리하면서, 누가 우승하든 제로의 영역이 깨지게 됐다. 두산이 우승하면 최초의 4위 우승이라는 기록, 삼성이 우승하면 최초의 1승 3패로 열세에 놓여있던 팀의 리버스 우승이라는 기록이 세워진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